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르멘 샌디에고를 찾아라 시리즈 (문단 편집) === 간단 유의사항[* 이 유의사항의 기본은 디럭스판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오리지널과 동일] === 1. 이 게임에서 핵심은 시간이다. 시간을 소모하는 행위 = 이동, 정보수집(이미 본 정보를 다시 클릭하는 것 포함) 시간을 소모하지 않는 행위 = 몽타주 작성, 범죄자 명부 확인, 신원조회 2. 영장을 받아라. 이 게임 초보가 가장 쉽게 범하는 실수는, 영장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용의자를 찾아버리는 것이다. 이 경우 그 수색은 무조건 실패가 된다. 증언에서 '바로 전에 봤다'거나 '이 근처에서 갱단을 결성하려고 한다'라고 하면 그 도시에서 잡게 된다는 의미이다. 3. 범죄자들의 정보는 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남자', '붉은 머리', '취미 크리켓'이라면 그에 해당하는 것은 Scar Graynolt 뿐이다. 신원조회가 되었다면 범죄자 인상착의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필요가 없으니 각 도시에서 행적에 대한 정보만 얻었다면 다음 조사를 하지 말고 바로바로 넘어가는 것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4. 이동에는 제약이 있다. 각 도시에서 이동할 수 있는 곳은 대략 5~6곳만이 화면에 표시가 될 뿐이다. 이는 정답을 찾기 쉽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문제는 실수를 했을 경우이다. 예를 들어서 하바나를 출발하는데 목적지가 베이징과 뉴욕이 나왔다고 가정하자. 이때 답이 베이징인데 뉴욕으로 갔다면? 당연히 뉴욕으로 가는데 시간 소모, 뉴욕에서 첫번째로 정보 수집을 했을 때 시간소모(이 단계에서 잘못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당연하다. 문제는 이 다음. '''뉴욕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이동경로가 없다'''. 이 때는 일단 원래 출발지인 하바나로 돌아와서, 다시 베이징으로 갈 수 밖에 없다. 5. 디럭스판 한정? 디럭스판에서 정보는 4가지 형태로 들어온다. 탐문, 수색, 정보수집, 정보원 전화. 탐문은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행적에 대한 정보가 들어오고, 신상정보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점은 이 탐문으로는 용의자를 잡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일 여기서 행적 정보가 끊어진다면 용의자는 이 도시에 있는 것이다. 영장을 준비하자. 수색은 기본적으로 증거품을 찾아내는데, 이 증거품은 무조건 행적에 대한 정보만 준다. 만일 다음행적을 알고 있다면 이걸 클릭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그리고 해당 도시에 용의자가 있을 때 수색을 했다면 이 때에 대상을 잡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영장을 받지 않았다면 역시 클릭하지 말자. 정보수집이랄까, 디럭스판 기준으로 크라임넷에 전화를 거는 것은 잡탕이다. 행적이 나올 수도 있고, 신상정보가 나올 수도 있다. 그리고 이걸 클릭했는데도 용의자 체포 장면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정보원 전화는 도시에 따라 다르다. 없는 곳이 더 많고, 2곳이 있는 경우도 있다. 결과물은 탐문과 동일하다. 6.승진 시험 중간중간 승진시험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 시험이 '''주관식'''이다. 키보드 입력은 아니고, 화면의 키패드를 클릭해서 입력해야 한다. 당연히 지문도 답변도 영어인데, 입력하는 키패드에 숫자패드가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seventeen 같이 입력하면 오답표시만 뜬다. 이 때 사용하는 숫자패드는... 다름 아닌 화면 좌측 하단에 있는 전화 모양 패드를 숫자입력용으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